하얀 피부에 F컵 가슴이 아름다운 미소녀. 프레스티지 전속으로 2019년 데뷔한 신인이다. 오토리 카나메를 알게 되면서 AV에 관심을 가져 데뷔하게 되었다고 한다. 소속사는 티파워즈. 2019년 프레스티지에서 배출한 신인 중에 단연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청초한 아름다움에 연기도 열심히 한다. 특히 하얗고 깨끗한 가슴이 모양과 라인이 좋아 호평. 본인도 데뷔 인터뷰에서 가장 자신있는 신체부위를 '가슴'이라고 말했을 정도. 꾸밈없는 모습이 호감가는 성격. 남자배우 쿠로다 유토의 말에 따르면, '인위적인 느낌이 전혀 없다'고 한다. 열심히 하는 아마추어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