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NHK 대하 드라마 <나는 듯이>(翔ぶが如く)에서 호시카와 타츠미(星川龍美)라는 이름으로 아역 탤런트 데뷔. 1994년 그라비아 데뷔. 그 해 말에 호시노 이즈미(星野いづみ)로 개명하고 1995년 크림(Cream) 2월호에서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이후 과자계 아이돌로서 최고의 인기를 획득. 같은 해 마치다 사키(町田早紀), 사쿠라기 루리코(桜木瑠璃子) 등의 이름으로 헤어누드 공개. 2001년 주식회사 마루코토(マルコト)의 라벨 란스(LANCE)에서 AV 데뷔(작품명: でんくる VOL.8). 2004년 세나 료코(瀬名涼子)로 개명하고 숙녀계 키카탄 AV배우로 활동. 2006년 5월 말에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은퇴를 발표했다. 하지만 이후로도 계속 AV에 출연. 2008~2009년 캐리비안에서 노모를 찍고 2010년 핑크영화를 마지막으로 완전 은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