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모리야마 아야노 명의로 탤런트 데뷔. 클라리온 걸 퍼포먼스 상을 수상. 오스카 프로모션에 소속되어 있었다. 드라마 「양왕」에서 사쿠라기 린과 호흡을 맞추면서 AV업계와 접점을 가지고 관심을 가졌다. 2012년 우스이 사류로 이름을 바꾸고 누드 그라비아로 전환, 2013년 무테키에서 AV 데뷔. 모델 활동이 불만족스러웠다고 데뷔 동기를 말했지만, 소문으로는 남자친구의 빚을 대신 갚아주기 위해 AV에 데뷔했다고 한다. 연예인 출신이지만 연예인 경력을 빌미로 작품을 팔아먹고 싶지는 않아 데뷔 초기 과거 연예인 경력은 NG사항이었다. 2013년 아이디어 포켓, 2014년 어태커즈 전속으로 활동하다가, 2015년 키카탄으로 전환. 사생활에서는 자타가 공인하는 애니메이션 오타쿠. 2021년 현재까지 현역으로 활동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