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스타일+거유. 어디 하나 나무랄 데 없는 여배우. 우에하라 아이와 함께 2010년대를 대표하는 공장장 키카탄 아이콘. 대만에서 린즈링 닮은 AV배우로 큰 히트를 치고 일본 뿐만 아니라 대만, 한국과 중국 등지에서 인기를 몰면서 세계의 하타노라는 별칭을 얻었다. 오츠키 히비키와는 베프이자 세기의 라이벌. 업계에서 가장착하고 성격 좋은 배우 중 한 명. 얼굴, 몸매, 연기, 성품 모두 빠지지 않는 역대급 레전드. 쓰나미 때 사망설도 돌았으나 거짓. 2019년 야하군 방송에 출연한 적 있다. '포포마루 타이쇼'라는 별명이 있다. 대만에선 영화배우 '린즈링'을 닮았다는 이유로 '블랙 린즈링'(暗黒林志玲)이라고 불린다. 에미야 고로는 말한다. "AV에 대한 표현력이 우수해서 하고 있으면 남자배우가 잘하는 거처럼 보입니다. 왕년의 안토니오 이노키와도 같은 AV여배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