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한 연기력에 복근이 매력적이다. 2007년 '하라 사라사'라는 이름으로 맥스에이와 앨리스 재팬 더블 전속 데뷔. 2008년 아이디어 포켓 이적. 2010년 휴식을 취하던 와중에 다른 직장에 취직해 본의 아니게 휴식 기간이 길어졌다. 2013년 '나츠메 이로하'로 이름을 바꾸고 무디즈 전속으로 다시 데뷔했다. 사무소는 티파워즈. 2014년 어태커즈로 이적하고 2016년부터는 아이디어 포켓이나 마돈나 등 다른 메이커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외부활동은 거의 없는 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