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모모타니 에리카 / 桃谷エリカ / Erika Momotani

영원한 레전드 두부집 효녀

슬렌더계 초미녀. 로터스 그룹 소속, 프레스티지 전속 배우. 데뷔 당시 두부집을 하시는 부모님을 자금적으로 돕기 위해 AV에 데뷔했다고 해서, 별명이 두부집 효녀. 하지만 어디까지나 데뷔 컨셉이었다고 한다. 짧게 활동했지만 폭발적인 인기로 아직까지 두고두고 회자되는 배우. 은퇴 후 풍속점에서 일하다가 현재는 근황을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