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키카탄 배우로 시작해 가위바위보 게임으로 이름을 알렸다. 일명 '마창우'. 섹스할 떄 볼이 발그스름해지는 게 귀여움 포인트. 이후 수많은 기획물에서 모습을 드러내 공장장으로 이름을 날렸으며, 예쁜 얼굴과 여린 몸매로 한국 한정 '구세주'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AV의 구세주라는 뜻. 2010년 KMP 전속이 되어 밀리언즈 걸 멤버로 활약, 2013년 은퇴했다가 잠시 무수정을 찍어니 금세 복귀했다. 2014년 완즈로 이적했다가, 2016년 또 은퇴, 2017년 또 복귀, 2018년 완전 은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