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키카탄으로 데뷔했다. 일본의 연예인 우에하라 타카코와 카토 아이를 닮았다는 이유로, 우에하라 아이라는 예명이 정해졌다. 온갖 기획물에 다 출연하면서 하드한 작품을 많이 남겼고 성형을 몇 번 거치면서 레전드로 자리잡았다. 특히 혼나카에서 찍은 <100인 나카다시>는 AV 런닝맨이라는 이름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TV 공중파에서도 우병X 패러디로 소개된 적 있다. 에비스 마스캇츠를 통해 '빠가' 이미지를 얻었다. 평소엔 완전 짠돌이에 검소한 성격. 2016년 은퇴하였다. 당시 결혼으로 은퇴했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훗날 본인이 직접 은퇴설을 부정하였다. 2019년 SNS 계정을 되살려 근황을 공개했다. 복귀 여부는 미지수. 미간이 넓어서 이상해씨를 닮았다는 의견도 있다. 현재 유튜버.